여러분을 주님의 이름으로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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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력

• 한국외국어대학교 스페인어과 (BA)

• 미국 미드웨스트 대학교 목회학 석사 (M.Div.)

 

약력

• (전) LG전자 중미 지사장

• (전) LG전자 멕시코 판매법인 CMO

• (전) 솔로몬 컨설턴츠 대표

• (전) 세계한인무역협회(OKTA) 마케팅 강사

• (현) 버지니아참조은침례교회 복음전도자

 

가족

• 아내 정화선, 큰 아들 정원, 둘째 아들 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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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때 인격적으로 예수님을 만나 개인의 구주로 영접한 이후 그 구원의 감격과 복음에 대한 열정이 저를 사로 잡은 그 시절이 지금도 기억에 선명히 떠오릅니다. 

 

고등학교와 대학시절까지 비교적 신실한 믿음 생활을 해왔으나 이후 사회 생활을 하며 저의 믿음은 현실이라는 무게에 눌려 점점 힘을 잃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내 삶의 키를 쥐고 계시는 주인으로서가 아니고 저의 삶의 일부분일 뿐이었습니다. 어느덧 저는 그저 주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평범한 종교인의 한 명으로 살아가면서 한 발은 세상에 굳건히 고정시킨 체 세상적인 성공을 위해 세상적인 방법대로 살아가면서 스스럼 없이 지냈고, 마치 불안한 인생에 대해 보험을 들듯이 또 한 발은 교회에 두고 살았습니다. 

 

누가복음 12장에 나오는 어리석은 부자처럼 저는 제 스스로에게 ‘내 곳간을 헐고 더 크게 지어 거기에 내 모든 열매와 물건을 쌓아두고 여러 해 동안 쓸 많은 물건을 쌓아 두었으니 편안히 쉬고 먹고 마시고 즐거워하자’ 라며 살고 있는 저에게 하나님께서는 ‘너, 어리석은 자여, 이 밤에 네게서 네 혼을 요구하리니 그러면 네가 예비한 그것들이 누구의 것이 되겠느냐’고 말씀하셨습니다.

 

그 때까지 저의 사회 생활은 세상적인 관점에서 볼 때 별 문제가 없었지만 하나님의 관점에서 봤을 때 그렇지 않다는 것을 하나님께서는 말씀을 통해 깨닫게 하시고, 중학생 시절 경험했던 바로 그 예수 그리스도의 처음 사랑을 다시 한번 알 수 있도록 하나님께서는 제게 은혜를 베풀어 주셨습니다. 

 

죄가 넘친 곳에 은혜가 더욱 더 넘쳤다는 로마서 5장 20절 말씀처럼 하나님께 저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신랄하게 깨닫게 하셨고, 즉시로 회개하는 저의 마음 속에 저의 죄악된 삶의 무게 만큼이나 아니 그와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의 은혜를 깨닫게 하셨습니다. 

 

더 이상 삶을 허비하지 않도록 기회를 주시기 위해 하나님은 저에게 그렇게 다시 찾아오셔서 저의 완악한 마음의 문을 두드리셨고, 한없이 부족한 저를 복음전도자로서 부르셨습니다. 

 

전담 사역자로서 Calling이 있은 이후 근본주의 독립 침례교회 신학원에서 신학 공부를 하였고 또 일반 신학대학원에서 목회학 석사 학위를 취득한 후 킹스타운침례교회를 모교회로 버지니아 참조은침례교회를 개척하게 되었습니다. 

  

중학생 시절 예수님을 개인의 구세주로 영접한 이후 수십년의 세월이 흘렀습니다.  

 

전담 사역자로서의 기쁨과 설레임 그리고 두려움이 있지만 주님께서 저를 부르실 때 갖었던 각오를 날마다 마음에 새기며, 예수 그리스도의 몸된 지역교회와 이웃을 섬기기 원합니다. 

 

저의 목회철학은 다음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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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purple.png 첫째, 하나님의 거룩함을 추구합니다. 

 

하나님의 속성 중 가장 중심이 되는 것은 바로 거룩함입니다. 교회는 하나님의 거룩함을 추구해야 합니다. 성도를 사랑하고 세상과 이웃을 사랑해야 하지만 이 모든 것은 하나님의 거룩함 안에서만 진정한 의미가 있다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거룩함은 구별을 의미합니다. 특히 요즘에는 세상의 가치관과 문화로부터의 거룩한 구별이 더욱 요구되는 것 같습니다.

 

 

 2cyan.png 둘째, 참된 신약교회를 추구합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갈보리 십자가에서 물과 피를 다 쏟으시고 죽으심으로 신약 시대를 여셨습니다. 성막과 성전에서 두려움 가운데 (대)제사장들을 통해 하나님을 만났던 구약시대는 지나갔습니다. 예배당을 성전이라 말하면서 교회 건축을 독려하는 행위, 목사를 제사장처럼 여기며 절대 권력화하는 행위, 교회의 직분을 마치 서열이나 계급처럼 여기는 행위, 종교성과 기복적인 마음을 자극하여 헌금을 강요하는 행위 등은 모두 참된 신약교회 모습이 아닙니다. 

 

 

3red.png 셋째, 영혼의 자유를 추구합니다. 

 

하나님은 에덴 동산의 한 가운데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를 두심으로 우리 인간에게 가장 고귀한 가치인 자유의지를 선물하셨습니다. 모든 성도는 양심의 자유와 영혼의 자유를 누릴 권한이 있으며 이는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바입니다. 진정한 영혼의 자유는 지역 교회의 성경적 질서를 해치지 않는다고 믿습니다. 

 

 

icon.png 넷째, 성도와 섬기는 자들의 행복을 추구합니다. 

 

거룩한 하나님의 성품을 추구하며 참된 신약교회의 본을 따르며 영혼의 자유를 가지고 진리의 말씀을 바르게 나누며 알아가는 성도와 그들을 섬기는 자는 인생이 행복할 수 밖에 없습니다. 사도 바울의 개인의 삶은 결코 평범하지 않았지만 그는 심지어 감옥에 갇혀있을 때에도 빌립보서에 쓴 것처럼 기쁨을 잃지 않고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세상적인 개념의 행복에서 벗어나 영적인 참된 행복이 무엇인 지 알아가는 성도와 섬기는 자가 되기 원합니다. 

 

 

 1purple.png 다섯째,  작지만 건강한 교회를 추구합니다. 

 

훗날 신자들은 그리스도의 심판석에 서게 됩니다. 주님께서는 우리 삶의 열매들을 공의로 심판하실 것입니다. 속 중심을 보시는 그 분에게 지역 교회가 얼마나 컷는 지, 얼마나 많은 신자들이 모였는 지 등은 전혀 중요하지가 않을 것입니다. 작아도 속 중심이 상쾌하고 건강한 교회를 주님께서는 더 귀하게 여기실 것으로 확신합니다.              

 

 

이와 같은 목회철학을 잘 지키며 성령님으로 충만하여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을 바르게 선포하는 설교자가 될 수 있도록 많은 기도와 격려 부탁 드립니다.

 

 

섬기는 이 David Lee